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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2025년 교육경비보조금 지원 본격 추진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가 관내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2025년 교육경비보조금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2년 차를 맞은 이번 사업은 학교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학생들의 학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공교육의 신뢰도를 높이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사업 규모는 지난해보다 1천만 원 늘어난 3억 1천만 원으로, 맞춤형 교육과정 및 교육시설 개선 두 가지 분야에서 학교당 300만 원에서 최대 1,500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접수는 오는 3월 4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3월 말 교육경비보조금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월 중 지원 대상 학교를 확정하고, 선정 결과를 홈페이지에 공개할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교육경비보조금 지원사업은 학교 현장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디지털 교실 확충,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 구축 등을 통해 공교육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 청장은 지난해 12월 중앙정부와의 협의를 통해 교육경비 보조 제한 해제를 이끌어냈으며, 2024년에는 24개교 27개 사업을 대상으로 총 3억 원 규모의 교육경비보조금을 지원한 바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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