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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기대, 유학생 위한 ‘글로벌 학습 지원 시스템’ 도입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효인, 이하 대전과기대)는 신학기를 맞아 유학생들의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해 ‘교수연구회’를 중심으로 혁신적인 교육 기술을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대전과기대 창의교수학습지원센터는 유학생들이 언어 장벽 없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글로벌 음성 번역 시스템’을 도입하고, 강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외국어 동영상 자막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이 시스템은 강의 내용을 실시간으로 다국어 번역하여 제공하는 방식으로, 유학생들의 학습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프로젝트는 유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교육의 질적 향상을 목표로 추진되었으며, 연구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설명회도 개최됐다. 설명회에서는 교수진을 대상으로 시스템 시연이 진행되었으며, 이를 통해 실질적인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가 마련됐다.

이효인 대전과기대 총장은 “우리 대학은 글로벌 교육 환경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유학생들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대학의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과기대는 2025년에도 AI 챗봇 개발을 추진해 교내 행정 지원을 강화하고, 교수와 학생들에게 실시간 학습 및 행정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더욱 효율적인 교육 환경을 구축하고, 유학생들에게 폭넓은 학습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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