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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철모 서구청장, 당당하되 오만하지 말라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4일 서구청 구봉산홀에서 열린 ‘3월 소통과 공감의 만남’ 행사에서 서철모 구청장이 공직자의 올바른 자세를 강조했다고 밝혔다. 이번 월례조회에는 400여 명의 직원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서철모 구청장은 이날 ‘계영배(戒盈杯)’의 교훈을 언급하며 “당당하되 오만하지 않고, 겸손하되 비굴하지 않은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계영배는 술잔을 가득 채우면 술이 흘러내리는 구조로, 지나친 욕심을 경계하는 상징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공직자로서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되, 자만에 빠지지 않고 절제와 균형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직장교육에서는 세이브더칠드런 윤미희 강사가 ‘UN 아동권리협약상 아동 4대 권리 이해’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아동의 권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아동 인권 친화적인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지속적인 직원 교육과 소통을 통해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주민 중심의 행정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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