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가 다문화 가정 자녀들의 신학기 적응을 돕기 위해 특별한 그림책 콘서트를 연다.
오는 29일 전민평생학습센터에서 진행되는 ‘괜찮아! 우리 모두 처음이야’ 콘서트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새 학기를 맞이하는 불안을 해소하고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그림책을 활용한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며, ‘그림책 주인공과 함께하는 두근두근 신학기’를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백설공주가 들려주는 빛 그림책 감상 ▲그림책 역할 심리인형극 ▲긍정 마인드 형성을 위한 기분 달력 만들기 ▲불안 해소를 위한 풍선 터트리기 ▲사랑의 마술 목걸이 만들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유성구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3월 26일까지 진행되며, 두 차례에 걸쳐 모집한다. 1차 모집(3월 5일~21일)은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2차 모집(3월 24일~26일)은 일반 가정을 대상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다문화 가정이 증가하는 만큼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이번 그림책 콘서트가 신학기를 맞은 어린이들에게 긍정적인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유성구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민평생학습센터(☎042-611-655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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