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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청년내일재단, 청년 커뮤니티 지원사업 참가팀 모집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청년내일재단이 지역 청년들의 자발적 활동을 지원하는 ‘2025년 청년 커뮤니티 지원사업’ 참가팀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청년들의 사회활동 참여를 장려하고, 교육 및 네트워킹을 통해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며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

모집 대상은 대전 거주 청년(18~39세) 7인 이상으로 구성된 비영리 모임이며, 대학 동아리, 소모임, 동호회 등도 신청 가능하다.

지원 유형은 ▲2년 이상 지역사회 문제 해결 활동을 한 커뮤니티(사회기여형) 5팀에 300만 원 ▲1년 이상 재능 기부 활동을 해온 커뮤니티(재능나눔형) 25팀에 200만 원 ▲활동을 시작했거나 진행 중인 7인 이상 커뮤니티(자유주제형) 35팀에 100만 원이 지원된다.

재단은 단순 지원금 지급에 그치지 않고, 커뮤니티 간 협력을 촉진하는 소통 간담회, 청년주간 행사, 청춘예찬 페스타 등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울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3월 4일부터 3월 24일까지이며, 대전청년포털(www.daejeonyouthportal.kr)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서류 및 대면평가로 진행되며, 최종 선정 결과는 4월 14일 재단 홈페이지 및 대전청년포털에 공지된다.

대전청년내일재단은 2024년 6월 출범 이후 청년 일자리, 주거, 문화, 복지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왔다.

권형례 대전청년내일재단 대표이사는 “청년 커뮤니티가 지역 사회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청년들의 창의적인 활동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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