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지난 4일 제5기 ‘유성청년네트워크’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유성청년네트워크는 지역 청년들이 직접 참여해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정책을 제안하는 거버넌스 기구로, 올해는 지난 2월 공개 모집을 통해 총 30명의 청년위원이 위촉됐다.
청년위원들은 ▲청년 일자리 ▲청년 주거 ▲청년 교육·문화 ▲청년 건강·복지 ▲청년 참여·권리 등 5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하며, 정책 제안 및 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네트워크는 12월까지 매월 2회 이상 정기회의와 팀별 활동을 진행하며, 특히 6~8월 중 청년정책 발굴 및 제안에 집중할 예정이다. 11월에는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12월 운영 평가를 끝으로 한 해 활동을 마무리한다.
지난 5년간 유성청년네트워크는 50여 개의 정책을 제안했으며, 실제 정책으로 반영된 주요 사례로는 ▲2024년 유성청년 웰컴박스 지원 ▲2025년 1인 가구 마음건강 챙김 사업 ▲2025년 청년 문화팝업스토어 프로그램 등이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유성구는 대전 자치구 중 청년 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만큼 청년 정책의 중요성이 크다"며 “청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도시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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