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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지역경제 활성화 기폭제 될 것”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이 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개장식에 인사말을 하고 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이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개장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문화 공간 확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조원휘 의장은 5일 개장식에서 “볼파크는 한화이글스의 새로운 홈구장이자 대전 시민들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특히 원도심과 골목상권을 활성화하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개장한 볼파크는 세계 최초로 여가시설을 갖춘 야구장으로, 대전을 상징하는 새로운 문화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지하 2층~지상 4층, 관람석 20,007석 규모로 신축된 볼파크는 국내 최초 좌·우 비대칭 그라운드와 아시아 최초 몬스터 월(높이 8m), 복층형 불펜 등을 갖췄다.

또한 야구장 내 인피니티풀과 대규모 공연 지원시설, 야외 공원 등 다양한 시설을 통해 365일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조 의장은 “한밭야구장 시대를 마감하고 2년여의 기다림 끝에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시대를 열었다"며 “대전이 세계 최초의 복합문화공간을 선보이며 미래지향적인 도시로 도약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전시의회는 최근 어려운 지역경제 극복을 위해 민생경제특위를 출범시켰으며, 볼파크가 성공적으로 자리 잡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의 여가·문화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정책 발굴에 주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개장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박희조 동구청장, 김제선 중구청장, 서철모 서구청장, 정용래 유성구청장, 최충규 대덕구청장을 비롯해 주요 기관·단체장과 시민 등 10,000여 명이 참석해 대전 야구장의 새로운 시대 개막을 축하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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