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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관광공사, ‘2025 인트라바운드 관광 콘텐츠’ 공모…최대 5개 기업 지원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관광공사(사장 윤성국)는 3월 6일부터 19일까지 대전·세종 및 전국 관광자원을 연계한 여행 프로그램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2025 인트라바운드 관광 콘텐츠 지원 공모사업’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대전·세종을 중심으로 전국까지 확장 가능한 당일형 또는 숙박형 관광 콘텐츠를 대상으로 하며, 여행상품 기획 및 운영이 가능한 여행사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축제·캐릭터 ▲야간관광 ▲MICE관광 ▲친환경 ▲미식관광 ▲쇼핑관광 등 6개 분야로, 한 가지 분야를 선택해 기획하면 된다. 특히 지역 향토기업과 연계한 미식관광 콘텐츠 또는 숙박형 프로그램을 제안할 경우 발표 심사에서 가점을 받을 수 있다.

공사는 심사를 거쳐 5개 기업을 선정해 상품 운영비 및 홍보 마케팅 비용을 지원하고, 맞춤형 컨설팅 및 협업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사업 결과 평가에서 우수 콘텐츠로 선정된 상위 3개 기업에는 추가 인센티브(지원금)를 지급한다.

윤성국 사장은 “이번 공모사업은 대전·세종 지역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전국적인 관광 네트워크를 확대할 수 있는 기회"라며 “차별화된 여행 콘텐츠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청은 3월 19일 오후 5시까지 한국관광산업포털(TOURAZ)에서 가능하며, 사전에 한국평가데이터(KoDATA)에서 기업정보 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관광산업포털, 대전관광공사 및 대전·세종관광기업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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