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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KT&G 대전공장과 정신건강 지원 협약 체결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KT&G 대전공장과 임직원의 정신건강 증진과 심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덕구는 자살 예방 인식개선 교육과 ‘마음톡톡버스’ 서비스를 운영하며,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자살 예방 인식개선 교육은 △생명의 소중함과 가치 △자기 이해와 돌봄 △도움 요청의 중요성 등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핵심 내용을 담고 있다.

‘마음톡톡버스’는 정신건강전문요원이 직접 지역사회, 공공기관, 사업장을 방문해 △스트레스·우울 검사 △심층 상담 △추가 지원 연계를 제공하는 무료 심리 지원 서비스다.

대덕구와 KT&G 대전공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정신건강 증진 활동을 추진할 방침이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최근 정신건강이 중요한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는 만큼 이번 협약이 직장인들의 심리 회복과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정신적·육체적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신건강 관련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덕구 정신건강복지센터(☏042-931-1671)로 문의하면 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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