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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4년 연속 공공데이터 평가 최고 등급…AI 기반 행정 선도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는 지난해 ‘데이터기반행정 평가’ 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다시 한번 데이터 행정 선도 지자체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한 것이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679개 중앙·지방·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품질관리, 관리체계 등 3개 부문 11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다.

대전 서구는 △공공데이터 개방 확대 △데이터 품질관리 강화 △활용도 제고를 위한 민간 전문가 협력 및 대학 연계 사업 추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목원대학교와의 캡스톤 디자인 연계 및 민간 전문가와의 업무협약(MOU) 등을 통해 공공데이터의 활용 가치를 높였다는 점이 주목받았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4년 연속 전국 최상위 평가를 받으며 데이터 기반 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며 “AI 디지털 시대를 맞아 선제적으로 AI 기반 행정업무를 도입하고, AI 친화적 공공데이터 개방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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