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박효서 대덕구의회 의원(나선거구)이 보육교직원의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박 의원은 최근 열린 제285회 임시회에서 ‘보육교직원 권익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보육교직원의 권익을 보호하고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해 건강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나아가 보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제정됐다.
조례안에는 ▲보육교직원의 권익 보호 및 지원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실태조사 실시 ▲고충 상담 및 심리적 안정 지원 ▲처우 및 복리 증진 ▲법률 상담 등의 지원 사업이 포함됐다. 또한, 이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위원회 설치·운영 근거도 담겼다.
박 의원은 “보육교직원은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책임지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들의 노력과 헌신이 지속될 수 있도록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조례안이 본회의를 통과할 경우, 대덕구 내 보육교직원들의 근무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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