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이금선 대전광역시의회 교육위원장(국민의힘, 유성구4)은 6일 오후 3시, 유성구 송강동 대전두리초등학교를 방문해 늘봄학교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방문에서 이 위원장은 교육청 및 학교 관계자들과 함께 늘봄학교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친 1·2학년 학생들의 귀가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
또한 학교 관계자로부터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며, 늘봄교실 공간 확보 및 돌봄교실 학생들의 안전한 귀가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 위원장은 “2025학년도부터 늘봄학교 대상이 확대되고, 최근 초등학생 사망 사건으로 인해 학생 안전이 더욱 중요한 사안이 됐다"며 “늘봄학교의 내실 있는 운영과 안전 귀가 대책 마련이 시급한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위원장은 지난 1월 열린 대전광역시의회 제284회 임시회에서 전국 최초로 『대전광역시교육청 늘봄학교 운영 조례』를 대표 발의한 바 있다. 해당 조례에는 늘봄학교 안전 관리 및 안심 귀가 지원 사업 관련 조항이 포함돼 있어, 교육청이 보다 체계적인 안전 대책을 수립하고 추진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이 위원장은 “늘봄학교가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책을 마련해 나가겠다"며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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