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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대웅 대덕구의회 의원, ‘대전조차장’ 국가선도사업 성공 추진에 총력 기울여야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조대웅 대덕구의회 의원(다선거구)이 대전조차장이 정부의 국가선도사업에 선정된 것과 관련해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을 촉구했다.

조 의원은 10일 열린 제28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이번 사업 선정을 위해 힘써주신 지역 정치권과 관계 공무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선정을 통해 지역 숙원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특히 조 의원은 대전조차장이 입체화 사업을 통해 IT특화지구로 조성될 예정임을 강조하며 “이번 사업이 동서지역 간 균형 발전을 실현하고, 새로운 경제 거점을 형성하는 성장 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 의원은 또한, 관련법에 따라 사업비 약 1조4000억 원을 국비 지원 없이 입체화 상부 개발 수익으로 충당해야 한다는 점을 언급하며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대전시와 긴밀히 협의하고, 상반기 수립 예정인 사업 기본계획에도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주문했다.

아울러 조 의원은 “조차장이 상서동으로 이전될 예정이지만, 기본계획 이후 부지가 변경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며 “다양한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필요 시 대전시에 적극적으로 요청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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