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13일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대전·충남지역 중견 언론인 모임인 (사)목요언론인클럽 회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시정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40여 명의 목요언론인클럽 회원들이 참석했으며, 대전시 홍보영상 시청, 자유토론, 오찬 등으로 진행됐다.
이 시장은 인사말에서 “대전의 발전을 위해 중견 언론인들의 경험과 지혜가 중요하다"며 “지역 언론인들과 적극 소통하며 시정 운영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박동일 목요언론인클럽 회장은 “대전시가 지역 언론과의 협력을 중시해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시민 목소리를 전달하며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화답했다.
토론에서는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공사에 따른 교통 불편 해소 방안, 2025년 대전시 주요 정책 방향 등이 논의됐다.
이 시장은 “2024년은 도시브랜드 평판 5개월 연속 1위를 기록하며 대전의 경쟁력을 높인 해였다"며 “2025년에는 보육, 교육, 청년, 소상공인 등 4대 민생 분야에 예산을 집중 투입해 서민경제 안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트램 공사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통혼잡 해소 대책을 철저히 마련하겠다"며 언론인과 시민들의 협조를 요청했다.
한편, 목요언론인클럽은 1981년 창립된 대전·충남지역 중견 언론인 모임으로, 현직 기자들을 위한 ‘이달의 기자상’ 시상과 연말 ‘목요언론인대상’ 수여, 언론인 자녀 장학사업 등을 진행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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