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13일, 법조인 출신 문수연 변호사(33)가 대전시의원 유성구 제2선거구(온천1·2동, 노은1동) 보궐선거 후보로 공식 등록을 마쳤다.
문 후보는 현재 법무법인 태하에서 변호사로 활동하며 공익 소송을 수행해왔으며, 조국혁신당 대전시당 대변인으로서 지역 및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개발에 주력해왔다.
그는 지난 2월 27일 예비후보로 등록한 뒤, 당의 후보 공모 및 서류심사, 면접심사, 여론청취 등 4단계 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
문 후보는 “거대 양당 정치의 대립으로 인해 지역사회가 정체된 상황"이라며 “법조인으로서 쌓아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정책 중심의 정치를 구현하고,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시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보궐선거는 송대윤 전 대전시의원의 사망으로 인한 공석을 메우기 위해 치러지며, 주요 이슈로 도시개발, 소상공인 지원, 청년층 주거 및 일자리 문제가 부각되고 있다.
문 후보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서민을 위한 실질적 정책 대안을 마련하겠다"며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선거운동 기간 동안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수렴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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