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의회 ‘더좋은 조례 연구회’(회장 김영삼 의원, 서구2, 국민의힘)가 17일 시의회 공감실에서 2025년도 첫 간담회를 개최했다. 본 연구회는 대전시 조례의 품질을 높이고, 제도와 행정의 정합성을 확보해 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조직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연구회 운영 방향을 논의하고, 의원 간 소통을 강화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주요 논의 내용은 △의원 발의 조례안 공유 △조례 지원의 형평성 문제 △타 시도 우수 조례 벤치마킹을 위한 현장 방문 △폐지 대상 조례 정비 전략 △조례 홍보 강화 방안 등으로 구성됐다. 연구회는 앞으로 2개월 단위로 운영되며, 정책 간담회, 전문가 초청 강연, 현장 방문, 정책 연구용역 등을 추진해 입법 및 의정 역량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김영삼 의원은 "지난해 시민·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자치법규 의견 조사 결과를 조례에 반영해 실효성을 높이겠다"며 "시민들에게 더 다가서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의정 역량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연구회는 총 7명의 의원으로 구성됐으며, 김영삼 의원이 회장을, 이중호 의원(서구5, 국민의힘)이 간사를 맡았다. 회원으로는 김선광 의원(중구2), 박주화 의원(중구1), 송인석 의원(동구1), 이용기 의원(대덕구3), 황경아 의원(비례대표, 이상 국민의힘)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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