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의회가 오는 3월 21일부터 27일까지 제265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 선임을 비롯해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그리고 27건의 일반 안건을 심사한다.
임시회는 24~25일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심사로 시작된다. 26일에는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과 의견 청취 안건을 다루며, 27일 제2차 본회의에서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최종 심의·의결하고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는 12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이 포함돼 관심을 모은다. 주요 안건은 다음과 같다.
의회운영위원회는 △대전광역시 중구의회 의원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석환 의원) 등 1건을 심사한다.
행정자치위원회는 △대전광역시 중구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정수 의원) △대전광역시 중구 공용차량 공유 이용 조례안(류수열 의원) △대전광역시 중구 진로교육 활성화 지원 조례안(오한숙 의원) △대전광역시 중구 필수업무 지정 및 종사자 보호·지원 조례안(김석환 의원) 등 4건을 심의한다.
사회도시위원회는 △대전광역시 중구 사회복지시설 생활자 학대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조례안(유은희 의원) △대전광역시 중구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보험 가입 및 지원 조례안(안형진 의원) △대전광역시 중구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안형진 의원) △대전광역시 중구 환경친화적 자동차 이용 활성화 조례안(김선옥 의원) △대전광역시 중구 지적재조사추진단 구성 및 운영 조례안(김옥향 의원) △대전광역시 중구 보건소 수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윤양수 의원) △대전광역시 중구 한의약 육성 조례안(김옥향 의원) 등 7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는 3월 21일 제1차 본회의 개회를 시작으로 상임위원회의 조례안 및 일반 안건 심사를 거쳐, 3월 27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 후 폐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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