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의회(의장 조원휘)가 20일 제285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9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총 45건의 안건을 심사·의결할 예정이며, 시정 및 교육행정에 대한 주요 질의도 진행된다.
이번 회기에서 다뤄질 안건은 ▲의원 발의안 21건 ▲시장 제출안 18건 ▲교육감 제출안 6건 등으로, 시정 전반과 교육 행정에 대한 심층 검토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특히 21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는 시정 및 교육행정에 대한 질의가 진행돼,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정명국 의원이 대표 발의한 ‘지방분권 실현을 위한 자치경찰제도 정립 및 경찰법 개정 촉구 건의안’이 의결됐다. 해당 건의안은 자치경찰제도의 취지를 살려 ‘112치안종합상황실’의 자치경찰 사무 이관을 추진하고, 조직 강화를 위한 인력 및 예산 확보를 정부에 요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대전시 및 대전시교육청의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위해 박종선, 이재경, 송활섭 의원을 포함한 세무·회계 전문가 10명이 결산검사위원으로 선임됐다. 이들은 4월 4일부터 23일까지 시와 교육청의 예산 집행의 적정성 및 효율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이번 회기에서는 다양한 현안에 대한 5분 자유발언도 이어졌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안경자 의원 - 공사·공단 및 출자·출연기관 운영 효율화
▲ 박주화 의원 - 초고령사회 대비 스마트도시 조성
▲ 김진오 의원 - 돌봄교실 1층 배치를 통한 학교 안전망 구축
▲ 박종선 의원 - 친환경 자연생태 파크골프장 추가 조성
▲ 송활섭 의원 - 수소 트램 성공을 위한 수소 인프라 구축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은 “대전시의회는 시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삼고,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교육 환경 개선과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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