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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거리로 나오다…대전시의원 보궐선거 벽보 ‘일제히 부착’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의원 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지 하루 만인 21일, 유성구 제2선거구인 온천1동·온천2동·노은1동 곳곳에 후보자들의 선거벽보가 일제히 모습을 드러냈다.

후보자들의 이름과 얼굴, 정책 방향이 담긴 벽보는 바람을 타고 펄럭이며 지나가는 시민들의 눈길을 붙잡는다. 시민 A씨(42)는 “뉴스보다 벽보가 먼저 선거 분위기를 알게 해주는 것 같다"며 “누가 나왔는지 얼굴을 보니 실감이 난다"고 말했다.

이번 보궐선거는 공석이 된 대전시의원 자리를 채우기 위해 치러지며, 선거운동은 오는 4월 9일까지 이어진다. 본투표는 4월 10일 진행된다. 벽보는 유권자에게 가장 가까운 ‘거리의 공보물’인 만큼, 후보자들도 사진 한 장, 문구 하나에 각별한 공을 들이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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