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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의회, 여자태권도팀 훈련장 전격 방문…최상의 훈련 환경 조성 앞장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서다운)가 26일 서구청 여자태권도팀 훈련장을 직접 찾아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훈련 여건 개선을 위한 방안 마련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제288회 임시회 일정 중 구정 주요사업 현장 점검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서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은 이날 선수단이 훈련 중인 동구 용운동 소재 태권도 전용 훈련시설을 둘러보고, 체육회 관계자들로부터 운영 현황을 청취했다.

서구청 여자태권도팀은 ‘서구 체육 진흥 조례’에 따라 창단된 실업팀으로, 올해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 지도자 1명과 선수 6명이 소속돼 있으며, 국제규격의 경기 코트와 전자호구 시스템, 웨이트 공간, 휴게실 등을 갖춘 전용시설에서 훈련하고 있다.

위원들은 이날 훈련장을 둘러본 후, 선수단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선수들은 훈련장 접근성, 복지 제도 개선 등 다양한 의견을 전달했으며, 위원들은 이를 면밀히 검토해 의정활동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서다운 위원장은 “여자태권도팀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서구의회가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지역 대표팀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훈련에 임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도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서구의회는 향후 타 종목 실업팀 운영 가능성에 대해서도 검토할 예정이며, 구 차원의 체육 인프라 확충과 선수 복지 향상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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