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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옥 중구의회 의원, 친환경차 이용 중구가 앞장선다…전용 주차구역·요금 감면 조례 발의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김선옥 대전 중구의회 의원이 환경친화적 자동차 이용을 촉진하기 위한 제도 마련에 나섰다.

김 의원은 21일 제265회 임시회에서 『대전광역시 중구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하며, “구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친환경 자동차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중구 내 전기차·수소차 등 환경친화적 자동차 보급 확대와 이용 촉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담고 있다. 주요 골자는 ▲환경친화적 자동차 충전시설의 설치 및 지원 ▲공영·부설주차장 내 전용 주차구역 설치 ▲해당 차량에 대한 주차요금 감면 등이다.

김 의원은 “환경부와 정부가 강조하는 탄소중립 기조에 발맞춰, 지방정부 차원에서도 실질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대전 중구가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해당 조례안은 3월 26일 상임위원회를 통과했으며, 27일 열리는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 절차를 앞두고 있다.

한편 김선옥 의원은 지역 내 복지, 환경 등 생활 밀착형 정책에 주력해 온 인물로, 이번 조례 발의를 통해 지역 교통과 기후 대응 정책에까지 입법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다는 평가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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