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테크노파크, 드론산업 실증 강화 위해 7개 기업 모집…최대 3,500만원 지원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테크노파크(원장 김우연, 이하 대전TP)는 대전지역 드론산업 생태계 조성과 실증 강화를 위해 오는 4월 3일까지 총 7개 기업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전시와 공동으로 추진되며, 민간 및 공공 분야에 활용 가능한 드론 제품 및 기술의 상용화와 실증을 통해 대전지역 드론 기업들의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산업 생태계 확대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은 크게 두 개의 세부 분야로 나뉜다. 첫 번째는 '민수분야 드론 실증지원 강화사업'으로, 총 5개사를 선정해 기업당 3,300만원을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은 드론 제작, 성능 개선, 소프트웨어 개발 및 구매, 시제품 개발, 실증 운영 등 다양한 비용을 지원받는다.

두 번째는 '드론 이동형 스테이션 실증 지원사업'으로, 2개 기업을 선정해 각 3,500만원을 지원한다. 이 사업을 통해 지원받은 기업은 이동형 스테이션 차량을 활용해 드론 기술개발, 사업화 및 현장 적용 검증 등 민간 및 공공 서비스를 위한 실증을 진행하게 된다.

신청 대상은 대전시 내 본사 또는 공장을 보유한 드론 관련 기업이며, 서류 및 사업계획 평가 등을 거쳐 최종 선정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4월 3일 오후 6시까지 대전기업정보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테크노파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우연 대전TP 원장은 "대전은 드론 산업 관련 인프라가 집적된 지역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드론산업에 최적화된 여건을 갖추고 있다"며, "대전 드론기업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대전이 드론 산업의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실증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