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청년 예술가들의 열정이 구청 공간을 예술로 채웠다."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가 지난 26일 구청 2층 로비에서 ‘2025년 1회차 청춘컬렉션 청년예술작가전’에 참여한 작가들과의 큐레이팅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청년 작가들이 직접 자신의 작품을 소개하고 관람객들과 예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청춘컬렉션 청년예술작가전’은 지난 2022년 첫 시작 이후 지금까지 총 9회에 걸쳐 108명의 청년 작가가 참여한 서구의 대표 문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회화, 조형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전시되며, 전시는 오는 5월까지 계속된다.
이날 현장에는 대전미술협회 김인환 회장을 비롯해 중견 작가들도 참석해 청년 예술가들에게 아낌없는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작가들은 작품에 얽힌 이야기를 직접 설명하며 관람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했고, 시민들은 그 과정에서 청년 예술가들의 창작 고충과 열정을 공감했다.
서철모 구청장은 “이번 전시가 청년 작가들에게는 창작의지와 자긍심을 북돋는 계기가 되고, 구청을 찾는 주민들에게는 문화예술을 접하는 값진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정책을 발굴해 청년 예술인의 성장을 돕겠다"고 밝혔다.
서구는 이번 전시를 통해 생활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예술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청년 작가들이 소통하는 장을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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