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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밭에서 피어난 미소”…국민의힘 대전시당, 아동복지시설 아동들과 함께한 특별한 하루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국민의힘 대전광역시당(위원장 이상민) 산하 누리봉사단이 27일 오전, 대전 서구 정림원 아동들과 함께 충남 논산의 딸기농장을 찾아 체험활동을 진행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도심에서 접하기 어려운 농촌 체험을 통해 아동들에게 자연 속 배움과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자 마련됐다. 아이들은 직접 딸기를 수확하고, 그 자리에서 딸기를 맛보며 수확의 기쁨을 경험했다. 또, 농장 내 토끼와 염소에게 먹이를 주고 교감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경태 누리봉사단장은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고 싶었다"며, "하지만 정작 아이들이 웃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우리 봉사단원들이 더 큰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최근 영남지역 산불 상황을 언급하며, "현장에서 도움을 드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아이들과의 소중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 갈 수 없어 안타깝다"며, "불길이 하루빨리 잡히고 더 이상의 피해가 없기를 간절히 바란다. 언제든 도움이 필요하다면 기꺼이 달려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태 단장과 이매라 부위원장을 포함해 누리봉사단원 30여 명이 함께했으며,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맞춤형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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