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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과수 접목 교육 성공적으로 마무리

[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시 농업기술센터는 맞춤형 과수접목 실습 교육이 지난 3월 28일 자가 생산 묘목 관리 방법을 마지막 과정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과수 접목 시기를 맞아 사과와 복숭아 농가를 중심으로 실습 위주로 진행되었으며, 총 80명의 교육생이 참여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생들은 깍기접, 눈접 등 접목 실습을 직접 체험하며 묘목 생존율을 높이는 관리 방법과 이론을 체계적으로 익혔다. 교육은 실질적으로 농가의 접목 작업에 곧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현장 활용도가 높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3~4월은 접목이 많이 이루어지는 시기로, 이에 맞춰 적시에 교육이 진행되어 농가들은 바로 과원 현장에 적용해 보며 교육 효과가 좋았다는 의견을 전했다.

과수는 접목(접붙이기)을 통해 우량 묘목을 만들 수 있으며, 내병성과 환경 적응성이 향상되고 대량 생산이 가능해지므로 농가에서는 접목 교육을 받는 것이 과수 작업에 많은 도움이 된다.

농기센터 관계자는 “충주 사과의 품질 도약을 위해서는 우수 품종 도입과 더불어 생산비 절감을 위한 농업인의 기술 역량 향상이 중요하다”며, “오는 8월 중순, 눈접 시기에 맞춘 2회차 교육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교육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맞춤형 과수 접목 교육]

한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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