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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일본 무사시노시 청소년 홈스테이 호스트 가정 모집

[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시는 오는 7월 25일부터 27일까지 2박 3일간 진행되는 일본 무사시노시 청소년들의 충주 연수와 관련해 이들을 맞이할 홈스테이 호스트 가정 12가구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무사시노시 청소년 12명이 충주의 일반 가정에서 머물며 한국 문화를 체험하는 교류 행사로, 양 도시 간 우호 관계 증진을 위한 목적으로 추진된다.

호스트 가정 신청 조건은 충주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으로, 게스트 청소년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숙식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호스트로 선정될 경우, 해당 가정의 자녀는 내년도 무사시노시 연수 참가 신청 시 우선 선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정은 충주시청 누리집 공지사항 또는 공고·고시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오는 5월 2일(금) 오후 6시까지 충주시 기획예산과를 방문 제출하거나 담당자 이메일(orchid1002@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홈스테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청소년 간 체험을 넘어 양 도시 간 신뢰와 우호를 심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한편 충주시는 1997년 일본 무사시노시와 우호 교류 협정을 체결한 이후 활발한 교류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2007년부터는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양 도시 간 상호 방문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충주시 청소년들이 무사시노시를 방문해 다양한 문화 체험을 진행한 바 있다.

[무사시노시 청소년 충주 홈스테이(23년도 사진)]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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