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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티발레단 ‘백조의 호수’, 4월 19일 충주서 무료 공연

[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서울시티발레단이 오는 4월 19일(금) 충주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세계적인 고전 발레극 ‘백조의 호수’를 공연한다.

공연은 오후 2시와 오후 7시,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전 좌석 무료로 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이번 공연은 충주 지명 탄생 1085주년을 기념하는 ‘충주의 날’과 2025 충북도민체전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서울시티발레단 김광진 단장이 연출을 맡아, 고전 작품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구성했다.

‘백조의 호수’는 저주로 백조가 된 공주 오데트와 그녀를 구하려는 지그프리드 왕자의 슬프고도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담은 고전 명작으로, 탄탄한 줄거리와 감성적인 무대 연출로 관객의 몰입을 이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어린이 관객을 위한 해설 형식을 도입해, 누구나 쉽게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무대와 관객의 교감을 유도하는 친근한 연출로 가족 단위 관람객의 호응이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온 가족이 함께 힐링하며 발레의 감동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무료 공연인 만큼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예매는 충주시 문화회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공연 정보와 유의 사항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티발레단 동화발레-백조의호수 무료공연]


한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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