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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립주야간보호센터, 어르신들과 함께 ‘봄꽃놀이’ 나들이 진행

충주시립주야간보호센터, 어르신들과 함께 ‘봄꽃놀이’ 나들이 진행
[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시립주야간보호센터(센터장 조방연)는 센터 이용 어르신들과 함께 봄꽃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생동하는 봄날의 따뜻한 기운을 전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봄나들이는 2023년부터 봄과 가을 연 2회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로 5번째를 맞았다. 장소는 벚꽃이 만개한 중앙탑 사적공원으로, 자연 속에서 산책, 간식 나눔, 야외 놀이 등 다채로운 활동이 펼쳐졌다.

특히 외부 활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는 새싹이 돋고 꽃이 피는 자연을 직접 체험하며 정서적 안정과 생동감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행사에는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간호사 등 센터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휠체어 지원 및 응급약품을 준비하는 등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세심하게 돌봤으며, 실습생들도 동행해 따뜻한 돌봄 현장을 체험했다.

조방연 센터장은 “어르신들이 봄기운 속에서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심신 건강을 위한 다양한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단순한 야외활동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과 따뜻한 돌봄 문화를 실현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충주시립주야간보호센터 어르신과 봄나들이]


한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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