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지역특산주 관광상품 본격 개발(지역특산주 모음사진)]
충주시, 100% 지역 농산물 활용한 특산주 관광상품 개발 본격화
[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시가 지역 농산물로 만든 특산주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지역특산주를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는 충주만의 특색 있는 관광 자원과 전통주를 연계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관광객 유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에 추진되는 지역특산주 관광상품은 당일 또는 1박 2일 일정으로 구성되며, 양조장 투어와 특산주 시음, 충주 음식과의 페어링 체험 등이 포함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여기에 충주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역사적 명소를 더해 매력적인 관광 코스를 구성한다. 시는 올해 하반기부터 디지털 콘텐츠와 쇼츠 영상을 활용한 적극적인 홍보와 함께 시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체험객을 모집할 계획이다. 아울러 충주시는 ‘특산자원 융복합 기술지원 사업’을 통해 국비 6억 원을 확보해 충주 전통주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한다. 이 공간은 단순한 주류 시음 장소를 넘어 충주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복합 관광 콘텐츠로 육성된다. 이를 통해 특산주를 지역의 대표 관광자원으로 발전시키고, 지속 가능한 관광 모델로 자리매김시키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충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충주의 고유한 매력을 관광객들이 깊이 경험할 수 있도록 특색 있는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품질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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