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보훈회관 건립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당선작 조감도]
보은군, 보훈회관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2026년 준공 목표
[보은타임뉴스=한정순 기자] 보은군은 국가유공자 예우와 지원 강화를 위한 보훈회관 건립사업과 관련해 설계공모 당선작을 최종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보훈회관은 총사업비 35억 원을 투입해 보은군 장신리 일원에 연면적 920㎡,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오는 2026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완공 후에는 상이군경회보은군지회, 6.25참전유공자회보은군지회, 월남전참전자회보은군지회를 포함한 8개 보훈단체가 입주할 예정이다. 이번 설계공모는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진행됐으며, 공정한 심사를 거쳐 ㈜라온건축사사무소(대표 김수진)의 ‘호국 보훈의 이야기를 담은 기억의 장소’가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해당 설계안은 국가보훈대상자와 유가족, 지역 주민 등 다양한 이용자의 복리 증진을 고려한 공간 구성이 돋보이며, 에너지 절약 인증을 포함한 친환경 건물로 설계돼 높은 평가를 받았다. 더불어 기능성과 상징성을 겸비해 지역사회의 대표적인 보훈 공간으로서의 가능성도 인정받았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보훈회관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복지를 위한 공간이자 나라사랑 정신을 확산하는 중심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 예우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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