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문화관광재단(이하 ‘재단’)은 오는 4월 26일(금)과 27일(토) 양일간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목계나루문화공간 목계나래(강배체험관 일원)에서 ‘제3회 목계아트피크닉-봄’ 행사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목계아트피크닉-봄’은 자연 속 힐링 봄소풍을 테마로, 청보리와 유채꽃이 어우러진 목계강변에서 공연과 전시, 다양한 만들기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중심 문화예술 행사다.
행사장에서는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생태공예 전시 ‘숲속 푸른 조각들’을 비롯해 ▲목공예 만들기 ▲화분 컵케이크 만들기 ▲봄나물 장아찌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한옥 기와집과 너와집으로 구성된 목계나루문화공간 내에서는 ‘세계 음악 악기 미니 페스티벌’이 열려 봄의 정취에 감성을 더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소망 바람개비 만들기 ▲플리마켓 ▲시 짓기 백일장 및 낭독회 ▲단체 퀴즈 게임 등 풍성한 부대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어 사전 예약 없이도 누구나 참여해 즐길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봄날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이번 목계아트피크닉 행사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문화사업팀(043-723-1345)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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