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말의 아름다운 만남’란 구호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7~13세 장애아동의 재활치료를 위해 대전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과 연계해 오는 11월까지 매주 목요일 2시간(오후2시 30분~4시 30분)씩 총 15회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말과 친숙해지기 위해 말하고 인사하기, 말 쓰다듬기, 말 끌기, 말 올라타기 등으로 진행된다.
재활승마는 신체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 아동들의 정서적 교감과 운동부족 등에 따른 근력강화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공단은 기대하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는 대전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으로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복지관(☎540-3531) 또는 대전시설관리공단 복용승마장(☎610-2982)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종호 이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장애아동들의 정서적 안정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복용승마장이 시민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시설로 만드는 한편 승마대중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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