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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5 거리공연(버스킹)’ 본격 운영

[청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청주시는 21일 2025 청주시 거리공연(버스킹)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거리공연은 재능 있는 아마추어 예술인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공연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시는 지난 3월 거리 공연가 선발 공모를 진행하고, 심사를 통해 15개 팀의 공연가를 선발했다. 첫 공연은 지난 19일 초정행궁에서 열렸으며, 두 번째 공연은 오는 26일 오후 4시 초정문화공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공연에는 ‘임성희’, ‘이한성, 백하연’, ‘포이그잼플’, ‘모비드’ 등 4개 팀이 무대에 오른다.

 

거리공연은 성안길, 소나무길, 문암생태공원, 용담광장, 오창호수공원 등 청주 곳곳에서 총 22회 진행되며, 11월 9일까지 이어진다.

 

시 관계자는 “청주시 거리공연은 2020년 시작해 올해 6년차에 접어들었다"며, “기타·우쿨렐레 연주, 국악, 재즈, 클래식, 대중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시민들이 함께 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공연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청 문화예술과(☎043-201-2013)로 문의하면 된다.

 
「2025 청주시 거리공연(버스킹) 시민들에게 선보인다(19일 초정행궁에서 열린 공연)」

한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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