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곡한마음새마을금고, 복지사각지대 위한 성금 100만 원 기탁
[음성타임뉴스=한정순 기자] 감곡한마음새마을금고(이사장 김태형)는 22일 제16회 이사장배 게이트볼대회를 맞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감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 4일과 5일 열린 감곡 주민자치회 주최 청미천 벚꽃축제 플리마켓 행사에 참여해 얻은 수익금 전액으로 마련됐다. 금고는 지역 축제에 적극 동참하는 한편, 그 수익을 기부해 지역사회 나눔에 앞장섰다. 김태형 이사장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한 뜻깊은 행사에서 얻은 수익을 다시 이웃들에게 환원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따뜻한 금융기관이 되겠다"고 했다. 최병원 감곡면장(감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은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나눔에 앞장서 주신 한마음새마을금고에 감사드리며, 기탁 성금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맞춤형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감곡한마음새마을금고는 평소에도 사랑의 반찬 나눔, 떡국 나눔 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한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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