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TP, 수출콜럼버스와 함께 해외시장 높은 파고 정면돌파]
충북테크노파크, 글로벌 통상 위기 돌파 위한 ‘수출콜럼버스 수출상담회’ 성료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재)충북테크노파크(원장 오원근)는 글로벌 통상환경 악화에 대응하고 위축된 수출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4일 충북테크노파크 컨벤션홀에서 ‘수출콜럼버스와 함께하는 글로벌사업화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상담회에는 지역 주력산업을 이끄는 수출유망기업 55개사가 참여했으며, 미국, 중국, 일본, 베트남 등 10개국 14명의 해외 수출 전문가 ‘수출콜럼버스’가 초청돼 1:1 맞춤형 수출상담을 진행했다. ‘수출콜럼버스’는 해외 현지에 상주하며 언어와 문화장벽을 극복하고, ▲시장 및 산업동향 조사 ▲고객 밀착형 마케팅 ▲바이어 발굴 및 관리 ▲현지 인허가, 통관, 물류까지 수출 전반을 지원하는 전문가 그룹으로,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상담회 현장에서는 기업별 수출품목에 맞춘 현지화 전략 컨설팅과 함께, 충북테크노파크가 운영하는 수출지원 프로그램 안내 및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돼 참가 기업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오원근 원장은 “글로벌 통상 질서가 급변하는 상황에서 충북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수출 시장을 확장할 수 있도록 수출콜럼버스와의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 수요에 맞춘 실질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충북테크노파크는 오는 6월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리는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과 태국 방콕 현지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앞두고, 참가 기업을 모집 중이다. 테크노파크는 이번 상담회 결과를 분석해 보다 효과적인 수출전략 수립에 나설 방침이다.
한정순 기자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