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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제네시스 협력 ‘시간의 정원’ 특별전 개막

[청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청주시와 청주시한국공예관(이하 공예관)은 현대자동차 제네시스사업본부와 협력해 25일 ‘제네시스 청주’에서 특별전 ‘시간의 정원’을 개막했다. 이번 전시는 공예관과 제네시스가 지난해 10월 체결한 협약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이번 특별전은 제네시스 청주라는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공간과 청주의 공예문화가 만나는 기회를 제공하며, 제네시스는 청주의 공예문화예술 진흥에 협력하기로 했다. 전시는 공예관이 전시 기획부터 지역 작가 추천, 디자이너 섭외 등 전반적인 과정을 진행했다.

‘시간의 정원’은 지역 금속작가 조성호와 함께 금속을 주제로 한 공예적 공간을 구현하고, 제네시스의 정교한 기술과 금속공예의 예술적 언어를 교차시켜 기술과 예술, 인간과 기계의 조화를 보여준다.

전시는 총 4개 파트로 구성되며, 첫 번째 파트인 ‘CRAFTSMANSHIP IN GENESIS’에서는 제네시스의 장인정신을 탐구한다. 두 번째 파트인 ‘시간의 정원’에서는 조성호 작가가 금속에 시간의 흔적을 새겨내어 시간과 존재에 대한 깊은 사유를 유도한다. 세 번째 파트인 ‘CAPTURING GENESIS JOURNEY’는 제네시스 브랜드의 여정을 금속과 빛의 리듬을 통해 시각적으로 표현한다. 마지막 파트 ‘GENESIS BLACK’은 제네시스 브랜드 철학을 예술로 승화시키며, 금속의 깊이와 조형미를 감상할 수 있다.

‘시간의 정원’은 7월 6일까지 제네시스 청주에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한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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