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음악창작소가 오는 30일 오후 7시 창작소 내 뮤지트 홀에서 [이판사판 콘서트 시즌7] 2회차 공연 ‘이 봄, 당신의 감성은 몇 도(˚C) 입니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25 음악창작소 프로그램 운영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익숙한 멜로디와 친숙한 선곡을 통해 관객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판사판 콘서트’는 매회 다양한 콘셉트를 바탕으로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음악을 지향하고 있다.
2회차 공연에는 충북 도내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바리톤 장관석, 피아니스트 성일현, 독특한 무대로 주목받는 ‘이상한 앙상블’, 우아한 선율을 자랑하는 첼로 앙상블 ‘디 어코드 첼로스’가 출연한다. 또한 SBS 인기 연애 프로그램 ‘나는 SOLO’ 25기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테너 김민수가 특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관계자는 “어렵고 지루하게 느껴지는 공연이 아닌,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무대로 준비했다”며 “궂은 날씨로 벚꽃을 제대로 즐기지 못한 시민들에게 음악을 통해 따뜻한 감성의 온기를 전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예약 없이 선착순 입장(200석 한정)으로 관람할 수 있다. 공연 관련 자세한 문의는 충주음악창작소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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