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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미루나무숲 아래 청춘의 무대 펼쳐진다

[증평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북 증평군은 오는 4월 30일 보강천 미루나무숲에서 ‘청춘서커스, 뮤직쇼’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충청권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실력 있는 청년 예술가들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청춘서커스, 뮤직쇼’는 장르를 넘나드는 공연을 통해 청년 예술가들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야외 무대로 기획됐다. 모든 세대가 일상 속 즐거운 일탈을 경험할 수 있는 무대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공연에는 펑크록 밴드 ‘셀위펑크’, 불 퍼포먼스팀 ‘애일’, 아카펠라 그룹 ‘나린’, 인디밴드 ‘파마씨’ 등 다양한 분야의 청춘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미루나무숲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돗자리를 펴고 미루나무 그늘 아래에서 청년 예술가들의 열정적인 공연을 감상하는 이번 무대는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감동과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청년 예술가들의 활기찬 무대가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적 감동과 활력을 전할 것”이라며 “많은 군민들이 가족, 친구들과 함께 미루나무숲을 찾아 특별한 하루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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