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음성군은 지난 27일 음성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반기문 마라톤대회 현장에서 특수임무유공자회 음성군지회와 함께 ‘적성화기 전시회 및 안보사진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마라톤대회와 연계해 많은 군민과 방문객이 찾는 자리를 활용, 안보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참여하는 보훈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6·25 전쟁 등 주요 전쟁사를 담은 안보사진과 함께 북한군이 사용했던 각종 무기 등 적성화기 100여 점이 전시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강한일 특수임무유공자회 음성군지회장은 “이번 전시회가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대민 봉사에 앞장서는 보훈단체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안보의식을 되새기고 보훈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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