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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의림지 솔밭공원, 봄맞이 손님맞이 준비 한창

제천 의림지 솔밭공원, 봄맞이 손님맞이 준비 한창

[제천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제천 의림지 솔밭공원이 봄철을 맞아 방문객들의 발길이 많아짐에 따라 손님맞이 준비에 한창이다.

의림지 솔밭공원은 이리저리 휘며 자란 소나무들의 독특한 아름다움이 특징인 곳으로, 시민들의 쉼터이자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명소다. 제천시는 집중 호우 시 솔밭공원의 소나무가 부러지는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수목 전문가의 정밀 진단을 바탕으로 소나무의 수세를 강화하고 건강한 생장을 유도하기 위한 수관 솎기(가지 제거) 작업을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솔밭공원의 소나무는 문화유산인 의림지 제림 소나무와 함께 우리 지역의 보물과 같은 존재”라며,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관리에 심혈을 기울여 아름다운 경관을 유지하겠다”고 했다.

한편, 제천시는 지난 4월 중순부터 의림지 솔밭공원의 자연형 인공 수로에 물을 흐르게 하여 공원의 운치를 더욱 더하고 있으며, 지난해 식재한 맥문동과 반딧불이를 연상케 하는 야간 조명 등으로 방문객들에게 힐링의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 제천 의림지 솔밭공원 수관솎기 전후 사진 ]

한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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