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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단양군협의회, 말레이시아지회 초청 공식 간담회 개최

[단양타임뉴스=한정순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단양군협의회(협의회장 이완영)는 지난 5월 4일 오후 5시 30분, 단양군 장다리식당에서 말레이시아지회(지회장 유승복)를 초청해 공식 간담회를 개최했다.

 
[민주평통 단양군협의회 환영사]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9월 체결된 교류협력 협약의 후속 행사로, 말레이시아지회의 공식 답방에 맞춰 마련됐다.

 

행사에는 말레이시아지회 유승복 지회장 및 자문위원단, 김문근 단양군수, 이상훈 단양군의회 의장, 오영탁 충북도의원, 민주평통 단양군협의회 자문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양 지역 간 우호 증진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이완영 협의회장의 환영사 ▲유승복 지회장의 인사말 ▲각계 인사들의 축사 ▲자유 간담회 ▲기념품 교환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양측은 이번 만남을 계기로 청소년 통일교육, 문화교류, 자문위원 간 상호 방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이완영 단양군협의회장은 “이번 간담회는 해외 지회와의 연대와 소통을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국제 협력의 발판을 지속적으로 넓혀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로서, 국내외 270여 개 협의회를 중심으로 평화통일 기반 조성과 국민 여론 수렴을 위한 다양한 민간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민주평통단양군협의회 말레이시아지회 간담회를 마친 뒤 기념촬영]


한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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