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방학을 이용해 자연과 함께 놀며 생태적 감수성을 기르고 부모들은 재충전의 기회를 갖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운영되며, 여름 생태학교 및 자연물공작교실, 사진교실, 수목원 밤 여행 등 총 4개 분야로 진행된다.
수목원 여름 생태학교는 ‘얘들아 수목원에서 자연과 놀자’를 주제로 ‘아낌없이 주는 나무(화요일)’, ‘물속 친구들(수요일)’, ‘난 곤충이 좋아(목요일)’등으로 구성, 수목원해설가의 체계적인 지도아래 실내 및 야외수업을 병행한다.
‘수목원 밤 여행’은 가족과 함께 수목원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물․바람소리 등 자연의 소리듣기, 손전등 끄고 서로 의지하며 걷기 등으로 구성돼 수목원의 밤 정취도 느끼고, 가족들이 서로 소통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또 ‘카메라 들고 수목원에서 놀자’의 사진교실은 초등학교 1~6학년을 대상으로 사진촬영법을 배우고 다양한 수목원의 꽃과 나무 등을 사진에 담은 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자연물공작교실’은 천연염색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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