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이범석 청주시장, 산림재해컨트롤타워 방문…산불 대응 종사자 격려

[청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이범석 청주시장이 15일 청원구 내수읍에 위치한 산림재해컨트롤타워를 방문해 산불 예방과 대응에 헌신한 감시원과 진화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철저한 예방활동에 감사를 표했다.

 
[이범석 청주시장, 시 산림재해컨트롤타워 방문해 직원 격려]

이 시장은 산불재난 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된 국가적 위기 상황 속에서도 청주시 산림과 시민의 생명·재산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산불 감시원 및 진화대원들과 만나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청주는 큰 피해 없이 이겨낼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날 이 시장은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현황 및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에 대한 보고를 받고, 현장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실효성 있는 대응책 마련을 당부했다.

 

청주시는 지난 1월부터 약 4개월간 봄철 산불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 단계별 근무체제를 유지했다. 특히 전국적으로 대형 산불이 빈발하며 산불재난단계가 ‘심각’으로 상향된 상황에서 청주시 전 부서 직원 중 4분의 1 이상이 순찰과 계도 활동에 참여하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섰다.

 

시는 진화대원 73명, 감시원 100명을 운영하며, 이 중 89명을 읍‧면 지역에 집중 배치해 산불 취약지 순찰, 불법 소각 감시, 계도·홍보 활동, 진화 작업에 적극 나섰다. 아울러 야간순찰조까지 편성해 24시간 산불 예방체계를 가동했다.

 

이 시장은 “철저한 예방과 발 빠른 대응으로 청주를 지켜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산불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산림 보호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