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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아동친화도시 조성’ 군민과 함께 머리 맞댄다… 원탁토론회 참가자 모집

[음성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북 음성군이 아동이 행복한 도시, 희망이 꽃피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군민과 함께하는 ‘100인 원탁토론회’ 참가자를 내달 11일까지 모집한다.

 
[음성군,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군민참여 원탁토론회’ 참가자 모집_안내문]

음성군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아동친화도시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추진 전략과 핵심 과제를 발굴할 계획으로, 토론회는 오는 6월 1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음성읍 한빛복지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토론 주제는 ▲놀이와 문화 ▲참여와 존중 ▲안전과 보호 ▲보건과 복지 ▲교육환경 ▲가정환경 등 아동친화도시 6대 분야에 걸쳐 다뤄지며, 실제 아동들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참여 중심으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음성군 내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아동 70명, 미취학 아동의 보호자를 포함한 보호자 20명, 아동 관련 기관 및 시설 관계자 10명으로 총 100명이다.

 

신청은 6월 11일까지 음성군청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 후, 군청 가족행복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팩스·QR코드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참가자로 선정되면 개별 안내가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원탁토론회는 아동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군민 의견 수렴의 장이자, 아동 정책을 공동으로 설계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존중받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음성군은 현재 아동친화도시 표준조사와 함께 군민참여 토론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으며, 올해 말까지 아동친화도시 조성 4개년 추진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상위 인증 갱신 준비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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