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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가정의 달 맞아 이웃 위한 따뜻한 나눔 확산

[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가정의 달을 맞아 충주시 곳곳에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

용탄동에 위치한 현대성우메탈 노동조합은 23일 동량면 향기누리봉사회에 반찬 나눔 후원금 700만 원과 한우 세트 35개를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현대성우캐스팅 본사와 노동조합원들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마련됐으며, 위탁 급식업체인 CJ프레시웨이도 한우 세트를 함께 기탁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전달된 성금은 동량면 홀몸 어르신을 위한 반찬 나눔 사업에 사용돼,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같은 날 현대엘리베이터 사내봉사단 ‘현대누리보듬봉사단’(단장 유성곤)은 창립기념일을 맞아 소태면 저소득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를 펼쳤다. 대상 가구는 저소득 노인 부부와 장애가구로, 봉사단은 거실과 주방, 방의 노후 장판을 교체하고 출입문 방충망을 새로 설치하는 등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했다.

2005년 창단된 현대누리보듬봉사단은 농촌 일손 돕기, 하천 정화, 김장 나눔, 소년소녀가장 돕기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특히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봉사에 꾸준히 앞장서고 있다.

충주시 관계자는 “주위를 돌아보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업과 봉사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응원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이 같은 따뜻한 소식이 지역 곳곳에서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 현대성우메탈 노동조합이 23일 동량면 향기누리봉사회에 반찬 나눔 후원금 700만 원과 한우 세트 35개를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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