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시 수안보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태순)는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제공하고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작약꽃밭을 조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작약꽃밭은 수안보면 안보리 74-14번지 일원에 조성됐으며, 화사한 분홍색과 흰색 작약꽃이 만개한 모습이 주민은 물론 관광객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꽃밭 조성에는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과 마을 주민들이 직접 기획부터 식재, 관리까지 함께 참여했으며, 이를 통해 공동체의 화합과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현재 작약꽃은 만개해 절정을 이루고 있으며, 수안보 온천과 연계한 관광 코스로도 주목받고 있다.
박태순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작약꽃밭 조성은 단순한 경관 개선을 넘어, 지역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추진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마을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류주연 수안보면장은 “이번 작약꽃밭은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낸 성공적인 마을 경관 조성 사례”라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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