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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서 첫 ‘해외 파병용사의 날’ 기념식 성료…“영웅들의 희생, 도민과 함께 기립니다”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제3회 해외 파병용사의 날 기념식이 29일 오전 11시 청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충청북도지부(지부장 서동식) 주관으로 성대히 거행됐다.

 
[충북도,‘제3회 해외 파병용사의 날’기념식 거행]

이번 기념식은 충청북도에서 처음으로 열린 행사로, 김수민 충북도 정무부지사를 비롯해 도내 기관장, 보훈단체장, 월남전 참전 유공자 및 회원 등 600여 명이 참석해 국가를 위한 헌신과 희생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은 모범 월남전참전자회원 표창 수여와 참전 부대가 제창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도내 참전 영웅들의 명예와 자긍심을 고양하고 그들의 숭고한 정신을 함께 되새겼다.

 

김수민 정무부지사는 기념사에서 “이번 행사를 통해 파병용사들의 헌신에 대한 도민의 감사와 존경의 뜻이 널리 퍼지길 바란다"며 “충청북도가 안보의 중심지로 더욱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정책을 지속 발굴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외 파병용사의 날은 해외파병 유공자들의 헌신과 공로에 감사를 전하기 위해 정부가 지난해 5월 29일을 기념일로 제정해 공식화한 것으로, 충청북도는 올해부터 본격적인 기념행사를 추진해 지역사회와 참전 영웅들의 교감을 강화하고 있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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