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2025년 직장적응 지원사업’ 본격 추진]
음성군, 청년 직장 적응 돕는다…‘직장적응 지원사업’ 본격 추진
[음성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음성군이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진입과 지역 기업의 청년친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직장적응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와 음성상공회의소가 함께 추진하는 공모 연계 프로그램으로, 군은 지난 3월 해당 사업의 참여 지자체로 선정돼 올해 11월까지 총 100명의 청년 신입직원 및 기업 관리자 등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직장적응 지원사업은 ▲신입직원 대상 ‘적응지원(온보딩) 교육’과 ▲기업 관리자 대상 ‘청년친화 조직문화 개선 교육’으로 구성된다. 온보딩 교육은 채용 1년 이내 신입직원을 대상으로 △직장예절 △AI보고서 작성 훈련 △직장 내 소통기술 등 실무 중심 교육을 3일간(총 20시간) 제공하며, 조직문화 개선 교육은 CEO와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청년세대 이해 △직장 내 갑질예방 △인사노무 트렌드 등의 내용을 하루 4시간 동안 집중 교육한다. 군은 지난 5월 21일부터 23일까지 13명의 신입직원을 대상으로 1차 온보딩 교육을 실시했으며, 오는 11월까지 총 9회에 걸쳐 추가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교육은 음성상공회의소와 관내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관내 산업단지 및 일반기업의 인사담당자와 신입사원 등 총 100여 명이 참여 대상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퇴사율을 낮추고, 기업의 장기근속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지역경제 활력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청년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직장적응 지원사업이 기업과 청년 모두에게 의미 있는 변화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본 사업은 상시 접수 중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음성상공회의소(043-873-9922)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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