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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에서 시작되는 자서전 쓰기 여정…“내 인생의 연표-고해와 치유” 참가자 모집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재)충북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5년 생애주기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에 선정된 옥천마을미디어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정창영)이 중장년층 지역주민을 위한 글쓰기 프로그램 ‘내 인생의 연표–고해와 치유’를 마련했다.

 
[옥천마을미디어사회적협동조합, 내 삶이 한권의 책이 되는‘자서전’쓰기 프로그램 진행]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6월 9일부터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옥천공동체허브 ‘누구나’에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유년 시절부터 현재까지의 삶을 연대기적으로 되짚으며, 각자의 인생 이야기를 글로 풀어내는 시간을 갖게 된다.

 

정창영 이사장은 “이 프로그램은 글을 잘 쓰기 위한 교육이 아니라, 누구나 자신이 살아온 삶을 돌아보며 진정성 있는 고백과 치유를 통해 자아를 발견하는 과정에 초점을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참가자들은 매주 짧은 글쓰기를 통해 개인의 기억을 정리하고, 프로그램 말미에는 자신만의 자서전 원고를 바탕으로 책 출간은 물론 영상 자서전과 인물 포스터 제작 등 다양한 문화예술 창작 활동도 경험하게 된다.

 

전문적인 글쓰기 경험이 없는 사람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된 본 프로그램은 현재 선착순 모집 중이며, 신청은 전화 상담(010-6812-0907)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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