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경로당 분회매니저와 소통 간담회 개최]
단양군, 경로당 분회매니저 제도 본격 운영…현장 소통 간담회 열려
[단양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북 단양군(군수 김문근)은 지난 5월 28일, (사)대한노인회 단양군지회 회장실에서 경로당 분회매니저 및 실무진과 간담회를 갖고 경로당 운영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올해 처음 도입된 ‘경로당 분회매니저 제도’는 고령화에 따른 행정처리 부담을 덜고, 경로당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 제도로, 현재 4명의 분회매니저가 각 2개 읍·면을 전담하고 있다. 분회매니저는 ▲보조금 정산 서류 작성 지원 ▲행정사항 전달 ▲시범경로당 식사 도우미 운영 실태 점검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을 뒷받침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제도 시행 초기 발생한 애로사항과 함께, 경로당 운영비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냉·난방비 절감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단양군의 지역 특성과 어르신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운영 체계 마련을 위한 다양한 의견도 공유됐다. 군 관계자는 “경로당 분회매니저 제도가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현장 의견 수렴과 제도 개선에 힘쓰겠다"며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노인 복지 기반을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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